▲ 더 뉴 인피니티 Q50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최성애 기자] 인피니티가 11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미래형 럭셔리 세단 ‘더 뉴 인피니 Q50’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더 뉴 인피니티 Q50은 2.2리터 디젤 모델과 3.5리터 하이브리드 모델로 출시됐다. 가격은 디젤 프리미엄이 4350만 원, 익스클루시브 4890만 원, 하이브리드 모델은 676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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