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여성 순환운동 프로그램 첫 선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서울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한영)산하 용산구문화체육센터는 오는 24일부터 ‘30분 여성 순환 운동’ 프로그램을 처음 선보인다.
신규 도입한 ‘30분 여성 순환운동’ 프로그램은 ▲관절과 근육이 약한 여성 ▲고령자 ▲중년 비만여성 등에게 탁월한 운동요법으로 알려져 있으며 짧은 운동 시간으로 바쁜 직장여성과 주부, 청소년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공단은 이달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1인 1회에 한해서 무료 체험반을 운영하며 1층 안내데스크에서 신청자 접수를 받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용산구문화체육센터(02-707-2492)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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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yykim@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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