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매거진] 경상북도 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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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임태경 기자] 푸른 하늘 아래 세월 싣고 흐르는 강물. 푸르름 가운데 금빛 물결이 일렁이고, 강내음과 산내음이 담박하게 묻어난다.

산그늘은 어머니의 품같이 아늑하다. 자연이 일궈낸 터에서 시간의 흐름을 고스란히 간직한 곳. 경북 예천이다.

경상북도 북서부에 있는 예천. 북으론 소백산줄기가, 남으론 낙동강과 내성천이 흐른다.
배산임수 지형으로 예부터 복된 고장으로 이름났다.

예천엔 ‘살기 좋을 때에 단맛 나는 물이 샘솟아 흐른다’란 뜻이 담겼다.

서울시 면적보다 50여 평방킬로미터 더 넓은 고장엔 4만 8천여 주민이 터를 일군다.

그중에서도 7가구만이 살아가는 육지 속의 섬이 눈길을 끈다.

▲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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