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 조감도 (사진제공: 현대건설)

[천지일보=손성환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시마곡지구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 모델하우스 오픈을 맞아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22일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주말 동안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추점을 통해 LED TV, 안마의자, 에스프레소 머신, 미니 세탁기, 접이식자전거 등을 제공한다. 또 3일간 매일 선착순 입장 고객 500여명에게 와플반트 쿠폰도 증정할 예정이다.

또 청약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 1등 한 명에게 ‘샤넬 클래식 핸드백’을, 2등 2명에게는 고급김치냉장고 등의 경품을 준다.

한편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는 지하 6층, 지상 14층, 1개동, 총 496실, 모두 전용면적 22.44~42.87㎡의 소형타입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10만 원대다.

오는 25일~26일 청약이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7일, 계약은 28일부터 이틀간 이뤄질 예정이다. 이후 선착순 계약은 29일 오후 4시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 657-4번지 강서구청 사거리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6년 4월로 예정돼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