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최유라 기자] 삼성 라이온즈 소속 박한이 선수의 미모의 부인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3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6차전 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스 경기에 박한이 부인이 관람석에 앉았다. 부인은 MBC 29기 공채 탤런트 조명진 씨다.
조명진 씨는 딸 수영 양을 무릎에 앉혀 놓고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긴머리를 하고 있어 청순한 미모가 주목됐다.
박한이 선수 부인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한이 선수 부인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박한이 선수 부인 외모에 깜짝 놀랐다” “저 외모에 유부녀라니 안 믿겨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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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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