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경 여자친구놀이. (사진출처: ‘딥클캠페인’ UCC 공모전 캡처)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강민경 여자친구놀이가 화제다.

걸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 여자친구놀이 영상이 최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강민경 여자친구놀이 영상은 화장품 브랜드 DHCD서 CF감독을 꿈꾸는 젊은 인재들을 대상으로 ‘딥클캠페인’ UCC 공모전을 개최한 가운데 최종 우승작으로 뽑히면서 세간의 관심을 받게 됐다.

22일 공개된 강민경 여자친구놀이 영상은 강민경이 남자친구 얼굴에 직접 화장을 해주거나 바뀐 남자친구의 얼굴을 보면서 눈물 연기도 선보인다.

강민경 여자친구놀이 영상에서는 특히 눈물 때문에 화장이 번진 강민경에게 딥클 인형이 다가오자 “이게 왜 아까부터 열받게 웃고 있어”라며 인형에게 발차기를 날려 웃음을 자아낸다.

또 강민경 여자친구놀이 영상에서 강민경이 “자기야 언제나 그 모습 그대로 있어줘”라는 멘트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놨다.

강민경 여자친구놀이 영상은 CF감독을 꿈꾸는 젊은 인재들을 위해 재능기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네티즌들은 “강민경 여자친구놀이 대박이다” “강민경 여자친구놀이 영상 완전 설레” “강민경 여자친구놀이 귀엽다” “강민경 여자친구놀이 보기 좋다. 재능기부까지 하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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