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83동기회가 22일 모교인 한양대 관계자들에게 발전기금 4억 원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덕호 총장, 손주형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장, 최찬희 ERICA캠퍼스 총학생회장, 윤성태 한양83동기회장, 김석민 동기회 재정분과위원장. (사진제공:한양대)

[천지일보=김성희 기자] 한양대는 22일 ‘한양83동기회(회장 윤성태)’가 모교에 발전기금 4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양대는 지난 5일 입학 30주년을 기념해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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