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성희 기자] 한양대는 22일 ‘한양83동기회(회장 윤성태)’가 모교에 발전기금 4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양대는 지난 5일 입학 30주년을 기념해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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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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