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성희 기자] 13일 오후 2시 30분께 채동욱 검찰총장이 ‘혼외자 논란’과 관련해 검찰총장직 사의를 표명했다.

이날 채 총장은 재차 “조선일보 보도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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