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배우 백윤식이 30살 연하의 기자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백윤식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한 매체을 통해 “알려진대로 백윤식은 현재 열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30살 연하의 방송사 기자와 지난해 6월부터 교제해 온 것으로 안다”며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자연스럽게 교제를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스포츠서울닷컴은 “백윤식이 30살 연하의 지상파 방송사 K기자와 열애 중”이라며 “아들인 백도빈과 며느리인 정시아도 이를 알고 있으며 응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백윤식은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관상’에서 김종서 장군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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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kkang@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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