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잠이 너무너무 안 온다”(사진출처: 정시아 트위터)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백윤식 열애가 화제가 되는 가운데 며느리 정시아도 덩달아 네티즌의 관심사에 올랐다.

13일 정시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몸살 나서 감기약을 먹었는데…잠이 너무너무 안 온다. 이 약 왜 이래. 내일 녹화도 있는데…”라는 글을 게재했다.

현재 정시아는 MBC 드라마 ‘구암 허준’에서 인빈 김씨 역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날 시아버지인 배우 백윤식이 30살 연하의 여기자와 열애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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