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니블루만의 독특한 디테일과 귀여운 토끼에 반했어요”

▲ “버니블루만의 독특한 디테일과 귀여운 토끼에 반했어요”(사진제공: 버니블루)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스웨덴 출신의 모델 겸 패션 파워 블로거 에바 징마크(Ebba Zingmark)가 버니블루 신사점에 깜짝 방문했다.

에바 징마크는 월드 패션 블로거 랭킹 사이트에서 4만 명이 넘는 팬을 보유하고 있는 10대 패션 파워 블로거다. 1996년생인 에바는 뛰어난 패션 감각 및 사진 연출로 이미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에바는 7월 28일 화보촬영 차 한국에 방문했으며, 촬영이 끝난 후 개인 시간을 활용해 버니블루 매장을 찾은 후 8월 4일 출국했다.

평소 버니블루 제품을 즐겨신는 에바는 “레트로풍의 버니블루 매장이 굉장히 멋지고, 아름답다”며 “버니블루는 독특한 디테일과 귀여운 토끼가 사랑스러운 슈즈”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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