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명승일 기자]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 당국 간 4차 실무회담에 나서는 우리 측 대표단이 17일 오전 개성으로 출발하기 전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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