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자생한방병원)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 자생한방병원(이사장 신준식)에서는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을 맞아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척추건강을 통해 학업능력을 증진 시키는 ‘주니어 스마트케어 특가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청소년들을 살펴보면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으로 인해 척추건강에 이상이 있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심평원의 2010년 조사 자료에 따르면 전체 척추측만증 환자 중 청소년 환자가 46.5%인 것으로 나타나 청소년의 척추건강이 크게 위협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생한방병원의 박병모 병원장은 “청소년기의 척추건강은 올바른 성장뿐 아니라 평생의 척추질환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며 “청소년기에 일찍 잘못된 자세를 바로잡고 조기에 척추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추후 심각한 척추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설명했다.

유∙청소년들을 위한 자생한방병원의 주니어 스마트케어 특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손쉽게 알아 볼 수 있다. 문의전화는 1577-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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