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천 교수(사진제공: 한양대)
[천지일보=이태교 기자] 한양대학교는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박용천 교수가 미국정신의학회(APA) 국제저명회원으로 선출됐다고 4일 밝혔다.

박 교수는 국제적으로 행정, 교육, 임상분야에서 탁월한 활동을 해 정신건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메달을 받았다.

국제저명회원은 협회회원의 추천과 이사회의 승인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 발탁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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