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오연서의 민낯이 공개돼 화제다.
오연서는 2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미리 보기. 오랜만에 상큼상큼 해봤어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머리를 질끈 묶고 소품을 이용해 여러 가지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오연서는 잡티 없는 무결점 피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지난달 31일에도 오연서는 미투데이에 “안녕 안녕 오늘 정말 날씨 좋아요. 벚꽃 엔딩이 어울리는 날씨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오연서 민낯 공개에 네티즌들은 “민낯도 예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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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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