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규리 4종 셀카. (사진출처: 남규리 트위터)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남규리의 4종 셀카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6일 남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기분 좋은 날.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눈길 조심 운전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4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자동차 안에서 하얀색 헤드폰을 쓴 채 4가지 다양한 표정을 보이며 자신의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남규리는 뽀얀 피부와 큰 눈, 동안 미모를 자랑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남규리의 4종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남규리 씨 오랜만에 보내요. 이제 작품할 때가 된 것 같은데” “규리 언니 미모가 변치 않네요. 완전 부러워” “규리 누님. 얼굴이 자체 발광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