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나 각선미 (출처:미나미투데이)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미나 각선미가 화제다.

지난 4일 미나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내일 광져우 공연있어서 북경하루 들렀다가 3일 동안 홍콩 와 있어요.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두 타구 소호가서 맛있는 것두 먹구 지하철두 타보구요. 여기 날씨는 봄 날씨입니다”라는 등의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는 니트에 핫팬츠를 입고 뒤태와 옆태를 자랑하고 있다. 눈길을 끄는 건 그녀가 40대임에도 20대를 능가하는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미나의 각선미 사진을 본 네티즌은 “미나 각선미 40대 맞아” “운동 많이 했나 보다” “미나 각선미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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