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행복한 명상-티베트 로종 자비명상의 과학’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지난 2009년 1월 명상을 통한 학술적 연구와 사회적 공헌을 목적으로 창립된 한국명상치유학회는 심신건강에 관심 있는 관련 전문가들이 매년 두 차례의 학회와 집중수련, 정례모임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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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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