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요한 기자] 한국명상치유학회가 다음달 1일 오후 6시 고려대 서울캠퍼스 운초교육관에서 세계적 베스트셀러 ‘승려와 철학자’의 저자 마티유 리카르 스님 초청 특별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행복한 명상-티베트 로종 자비명상의 과학’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지난 2009년 1월 명상을 통한 학술적 연구와 사회적 공헌을 목적으로 창립된 한국명상치유학회는 심신건강에 관심 있는 관련 전문가들이 매년 두 차례의 학회와 집중수련, 정례모임을 열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