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솜 기자] 14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경찰이 18층 교육과학기술부 사무실에서 방화하고 투신한 60대 남성이 목에 건 채 청사에 출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위조 신분증을 보여주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