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스테파니가 10일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새로운 생방송 음악 순위 프로그램인 KM TV ‘뮤직 트라이앵글’을 통해 컴백했다. (사진 제공 : CJ E&M)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스테파니의 컴백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스테파니는 10일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새로운 생방송 음악 순위 프로그램인 KM TV ‘뮤직 트라이앵글’을 통해 컴백했다.

이날 스테파니는 지난 8일 공개된 솔로앨범 ‘The New Beginning’의 타이틀곡 ‘게임’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튜브탑과 핫팬츠를 매치한 무대의상에 여전히 녹슬지 않은 춤 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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