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드림식스의 새로운 네이밍 스폰서인 러시앤캐시가 2012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기간 동안 후원하는 ‘사랑의 서브에이스’ 적립금을 530만 원 기록했다.

18일부터 26일까지 수원체육관에서 진행되는 2012 수원컵 프로배구대회기간 동안 서브에이스 1점 당 10만 원 적립하는 ‘사랑의 서브에이스’는 21일 총 11개의 서브득점이 추가로 나와 전날까지의 적립금 420만 원에서 110만 원이 추가된 530만 원으로 기록됐다.

러시앤캐시와 함께하는 ‘사랑의 서브에이스’ 적립금은 오는 26일 대회 폐막일 배구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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