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매거진] 뮤지컬 ‘울지마 톤즈’ 外

[천지일보·천지TV=김미라 기자] 故 이태석 신부의 감동 실화 ‘울지마 톤즈’가 뮤지컬로 찾아옵니다.

아프리카 수단에 있는 작은 마을 ‘톤즈’
그리고 톤즈 에서 선교활동을 하다가 짧은 생을 마감한 故 이태석 신부.

이번 뮤지컬은 그가 전한 음악적 열정과 온 세상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메세지를 담아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합니다.

이태석 신부 역에 크리스죠, 박성환, 전재홍이 출연해 3인 3색의 다양한 연기를 펼칩니다.

뮤지컬 ‘울지마 톤즈’는 오는 7월 15일까지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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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제작진의 SF 서바이벌 스릴러 ‘더 씽’

‘더씽’은 남극 대륙에서 발견된 인간 복제 능력을 지닌 괴생명체에 맞서 남극 기지 탐사 대원들이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입니다.

극 중 괴생명체의 정체를 밝혀내는 케이트 역에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가 출연해 열연을 펼쳤습니다.

이번 영화는 6월 21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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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신화의 최종편 마지막 전설이 될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
전편 ‘다크 나이트’가 세웠던 놀라운 흥행 기록을 넘어설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첨단 신무기를 이용한 다양한 액션과 초대형 스케일을 보여줄 이번 영화는 7월 19일 개봉합니다.

(영상취재/편집: 김미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