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 5당 대표들이 한미 FTA반대 집회에서 가두시위를 펼치고 있다.ⓒ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주말인 3일 서울 도심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반대를 촉구하는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는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야 5당과 함께 ‘한미 FTA 비준의 무효 촉구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야 5당 대표들이 범국본 소속 회원들과 함께 종로사거리에서 가두시위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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