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2명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남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일 0시 기준 560명 발생해 어제(578명)보다 18명 늘었다. 지역 547명, 해외 13명이다.

6월 확진자는 1만 4331명, 위중증 환자는 2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7%를 나타냈다.

경남 총 누적 확진자는 110만 3693명으로, 입원치료 12명, 재택치료 2872명, 퇴원 109만 9573명, 사망 1236명이다.

시군별 확진자는 창원 168명, 김해 101명, 양산 81명, 진주 55명, 사천 35명, 거제 28명, 통영 19명, 남해 14명, 함양 11명, 의령 10명, 밀양 8명, 산청 6명, 함안 5명, 합천 5명, 창녕 4명, 고성 4명, 하동 3명, 거창 3명이며, 사망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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