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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7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열린 삼청각 개관식을 마치고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972년 7·4 남북공동성명 직후 남북적십자대표단의 만찬장소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된 삼청각은 50년만에 전면 리뉴얼됐다. 202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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