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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한 시민이 철도해운노조(RMT) 파업으로 영업하지 않는 유스턴역을 사진 찍고 있다. 영국 철도시설공단인 네트워크 레일과 RMT 노조원 약 4만 명은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21, 23, 25일 파업에 들어가며 이는 30년 만의 최대 규모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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