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솜 기자] 아프가니스탄에 강진이 덮친 가운데 사망자 수가 920명으로 늘었다.
22일(현지시간) 아프간 현지 관리는 AP통신에 최소 920명이 숨지고 60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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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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