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하이트진로)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13일부터 16일까지 여주 블루헤런에서 열리는 제12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서희경, 김송희, 전미정, 박지은(왼쪽부터)이 갤러리들의 바른 관전 에티켓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담은 안내 피켓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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