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지난 3월 미국 경매를 통해 매입한 ‘독서당계회도’를 22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언론에 공개한 가운데, 최응천 문화재청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독서당계회도’는 중종(中宗, 재위 1506~1544) 연간에 ‘사가독서(賜暇讀書)’한 이력이 있는 선후배 문신관료들이 계회를 가지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 제작했다. ⓒ천지일보 2022.6.22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지난 3월 미국 경매를 통해 매입한 ‘독서당계회도’를 22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언론에 공개한 가운데, 최응천 문화재청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독서당계회도’는 중종(中宗, 재위 1506~1544) 연간에 ‘사가독서(賜暇讀書)’한 이력이 있는 선후배 문신관료들이 계회를 가지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 제작했다.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지난 3월 미국 경매를 통해 매입한 ‘독서당계회도’를 22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언론에 공개한 가운데, 최응천 문화재청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관계자들이 ‘독서당계회도’를 살펴보고 있다. ‘독서당계회도’는 중종(中宗, 재위 1506~1544) 연간에 ‘사가독서(賜暇讀書)’한 이력이 있는 선후배 문신관료들이 계회를 가지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 제작했다. ⓒ천지일보 2022.6.22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지난 3월 미국 경매를 통해 매입한 ‘독서당계회도’를 22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언론에 공개한 가운데, 최응천 문화재청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관계자들이 ‘독서당계회도’를 살펴보고 있다. ‘독서당계회도’는 중종(中宗, 재위 1506~1544) 연간에 ‘사가독서(賜暇讀書)’한 이력이 있는 선후배 문신관료들이 계회를 가지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 제작했다. ⓒ천지일보 202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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