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이하늬가 엄마가 됐다.
21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하늬가 전날 서울의 한 병원에서 딸을 낳았다.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이하늬는 가족의 축하와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21일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올해 1월에는 임신 4개월 차 소식을 알렸다.
최근에는 만삭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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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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