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전국 내륙 지방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1일 오후 전남 담양군 죽녹원 맞은편 나무그늘 아래 마련된 벤치에서 여름나들이객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2.6.21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전국 내륙 지방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1일 오후 전남 담양군 죽녹원 맞은편 나무 그늘에 마련된 벤치에서 여름 나들이객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날 담양 날씨는 구름이 많고 어제보다 0.8도 높은 34.0도를 나타냈다. 체감 온도는 34.5도로 미세먼지 좋음, 초미세먼지는 보통, 자외선지수는 매우 높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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