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송지아, 파격 근황… ‘꽃무늬 타투’ 눈길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파격적인 근황을 전했다.
프리지아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프리지아는 뱅 앞머리를 한 헤어스타일을 비롯해 꽃무늬 타투를 한 팔뚝 등 이전과 다른 분위기를 뽐냈다.
한편 프리지아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올해 초 넷플릭스 연애 리얼 프로그램 ‘솔로지옥’ 출연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선보인 명품 중 일부가 가품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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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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