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상남도 창녕군 우포늪에서 9일 오색딱따구리 부모가 새끼에게 먹일 먹이를 물어오고 있다.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딱따구리과의 한 종류로서 몸길이는 24cm 정도이다. 검은색·흰색·다홍색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몸 빛깔을 지니고 있다. 농경지 주변 나무구멍에 새끼를 치고, 2주간 알을 품어 부화시킨 후 3주 동안 새끼를 키운다.(제공: 창녕군)ⓒ천지일보 2022.6.13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상남도 창녕군 우포늪에서 9일 오색딱따구리 부모가 새끼에게 먹일 먹이를 물어오고 있다.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딱따구리과의 한 종류로서 몸길이는 24cm 정도이다. 검은색·흰색·다홍색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몸 빛깔을 지니고 있다. 농경지 주변 나무구멍에 새끼를 치고, 2주간 알을 품어 부화시킨 후 3주 동안 새끼를 키운다.(제공: 창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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