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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안성=노희주 기자] 한여름 같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주말인 12일 경기 안성시 원곡면 칠곡저수지에 물이 잔잔히 흐르고 있다.

이날 안성시 낮 최고기온은 30도를 나타냈다. 체감온도는 32도로 저수지 근처 카페에는 더위를 피해 방문한 손님들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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