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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오토에버 사옥에서 열린 ‘자율주행차 로보라이드 시범서비스 시승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성욱 진모빌리티 대표, 박정국 현대자동차 사장, 원희룡 장관, 오세훈 시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제공: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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