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이 현충일인 6일 인천시 계양구 황어장터 3·1만세운동기념탑을 찾아 참배함고 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 2022.6.6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이 현충일인 6일 인천시 계양구 황어장터 3·1만세운동기념탑을 찾아 참배함고 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 2022.6.6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이 현충일인 6일 인천시 계양구 황어장터 3·1만세운동기념탑을 찾아 참배했다.

이 의원은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이날 민주당 유동수 의원(인천 계양갑), 6·1 지방선거 계양구 지역 당선인 등과 동행해 기념탑에서 헌화·분향했다.

이 의원은 유 의원으로부터 황어장터 3·1만세운동과 역사문화센터 건립에 관한 설명을 들은 뒤 차를 타고 이동했다.

이 의원은 계양구 자택에서 머물다가 이르면 7일 민주당 송영길 전 의원이 사용하던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818호 의원실로 출근할 것으로 전해졌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