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구의역 참사 6주기인 28일 서울 구의역 9-4 승강장에 도시락과 컵라면이 놓여 있다. 스크린도어엔 “천천히 먹어”라고 적힌 포스트잇이 붙어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키워드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