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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공공운수노조, 궤도협의회, 서울교통공사노조 관계자들이 20일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9-4 승강장에서 지난 2016년 스크린 도어 수리 중 사망한 김 군을 추모하는 메시지가 적힌 포스트잇을 스크린도어에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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