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남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일 0시 기준 2082명 발생했다. 어제보다 177명 감소했다. 지역감염 2081명, 해외입국 1명이다.

5월 확진자는 2만 9284명, 위중증 환자는 8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4%를 나타냈다. 사망자는 없다.

경남 총 누적 확진자는 106만 4160명이며, 입원치료 240명, 재택치료 1만 8886명, 퇴원 104만 3847명, 사망 1187명이다.

시군별 확진자는 창원 646명, 김해 310명, 진주 300명, 양산 186명, 거제 182명, 통영 95명, 밀양 71명, 사천 61명, 거창 43명, 창녕 34명, 함안 29명, 고성 27명, 남해 21명, 산청 20명, 합천 20명, 하동 13명, 함양 12명, 의령 12명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키워드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