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2794명 발생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남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일 0시 기준 2794명 발생했다. 지역 2788, 해외 6명이다. 어제(3319명)보다 525명 감소했다.

11일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 총 확진자는 105만 9821명으로, 입원 216명, 재택 1만 8823명, 퇴원 103만 9598명, 사망 1184명이다.

신규 위중증 환자는 60~80대, 9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5%를,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률은 0.11%로 나타났다. 5월 확진자 수는 2만 4944명이다.

시군별 확진자는 창원 886명, 진주 380명, 통영 146명, 사천 79명, 김해 454명, 밀양 101명, 거제 203명, 양산 272명, 의령 16명, 함안 44명, 창녕 27명, 고성 29명, 남해 12명, 하동 30명, 산청 22명, 함양 27명, 거창 38명, 합천 2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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