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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SK나이츠의 경기, 86:62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SK 김선형이 그물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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