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1375명

5월 들어 1만 8832명 확진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남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일 0시 기준 1375명이다. 어제(2782명)보다 1425명 감소했다. 지역 1372명, 해외 3명이다.

9일 오전 10시 기준 총 누적 확진자는 105만 3710명이며, 입원치료 218명, 재택치료 1만 9663명, 퇴원 103만 2651명, 사망 1178명이다.

5월 확진자는 1만 8832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11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6%를 나타냈다.

신규 시군별 확진자는 창원 330명(창원 175, 마산 92, 진해 63), 김해 241명, 양산 175명, 거제 147명, 진주 138명, 통영 93명, 밀양 47명, 거창 43명, 사천 37명, 함안 28명, 고성 23명, 함양 21명, 창녕 16명, 하동 12명, 합천 10명, 의령 6명, 산청 5명, 남해 3명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키워드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