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더불어 민주당 전 강원도의원이 원주시장 후보로 확정되자 거리에서 원주시민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구자열 후보 페이스북 출처) ⓒ천지일보 2022.5.2
구자열 더불어 민주당 전 강원도의원이 원주시장 후보로 확정되자 거리에서 원주시민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구자열 후보 페이스북 출처) ⓒ천지일보 2022.5.2

[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전 강원도의원이 지난달 26일 2022, 6, 1 지방선거 원주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구 후보는 “우리 원주가 더욱 도약하기를 바라는 시민 한 분의 마음을 다시 한번 더 마음 깊이 새기고 최종 승리를 취해 앞만 보고 뛰겠다”고 말했다.

또한 “원주 지역에 나선 신재섭, 최혁진 민주당 예비후보들과 원팀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어 ‘활력 도시 원주’ 36만 시민 모두가 행복한 원주를 만들어 나가는 데 모든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구 후보는 “원주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고 땀으로 적시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마음을 담아 기필코 승리해 시민께 힘을 주는 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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