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남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위중증 환자는 26명으로 어제보다 5명 늘었다.

신규 사망자는 6명이다. 지난 22일 80대, 23일 60대와 90대 2명, 24일에는 60대와 70대가 사망했다 사망자 누계는 1131명, 사망률은 0.11%이다.

4월 확진자는 21만 6562명이다. 총 누적 확진자는 101만 8058명으로 입원 403명, 재택치료 3만 4124명, 퇴원 98만 2393명, 사망 1138명이다.

26일 0시 기준 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180명으로 지역 5179명, 해외 1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1973명으로, 3207명 늘었다.

시군별 확진자는 창원 1821명, 김해 861명, 거제 566명, 진주 440명, 양산 372명, 사천 204명, 밀양 196명, 함안 103명, 거창 105명, 통영 85명, 합천 65명, 하동 60명, 남해 59명, 산청 59명, 창녕 55명, 함양 48명, 고성 41명, 의령 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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