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남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가 23일 오전 10시 기준 100만 7038명으로, 입원 431명, 재택치료 3만 8185명, 퇴원 96만 7301명, 사망 1121명이다.

23일 0시 기준 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310명이다. 어제보다 315명 줄었다. 지역 4305 해외 5명이다.

창원 1466명, 김해 685명, 거제 387명, 양산 373명, 진주 412명, 통영 150명, 사천 161명, 밀양 135명, 거창 88명, 의령 34명, 고성 79명, 창녕 65명, 함안 48명, 남해 48명, 하동 45명, 산청 43명, 함양 53명, 합천 38명이다.

신규 사망 5명, 위중증 환자는 23명으로 어제와 같다. 치료중인 환자 대비 0.06%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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