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남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일 0시 기준 4625명이다. 지역 4625명, 해외는 없다.

경남 창원 1491명, 김해 708명, 진주 471명, 양산 446명, 거제 420명, 사천 215명, 통영 172명, 밀양 138명, 거창 99명, 함양 64명, 함안 62명, 창녕 74명, 고성 58명, 남해 48명, 하동 52명, 산청 41명, 의령 35명, 합천 31명이다.

신규 사망자는 8명이다. 3월 29일, 70대, 4월 3일 80대, 16일 70대, 17일 60대, 18일 90대, 19일 80대,  21일 80대가 사망했고, 사망 누계는 1116명이며, 사망률은 0.11%이다.

위중증 환자는 23명(치료중인 환자대비 0.06%), 4월 확진자는 20만 1232명이다.

22일 오전 10시 경남 총 누적 확진자는 100만 2728명으로, 입원 439명, 재택치료 4만 459명, 퇴원 96만 714명, 사망 11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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