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확진자 19만 6607명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남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일 0시 기준 5573명 발생했다. 지역 5573명, 해외는 없다.

경남 창원 1887명, 김해 969명, 진주 534명, 거제 470명, 양산 456명, 통영 213명, 사천 215명, 밀양 155명, 거창 113명, 고성 110명, 함안 79명, 창녕 78명, 남해 56명, 하동 55명, 산청 52명, 함양 60명, 합천 48명, 의령 23명이다.

신규 사망자는 7명이다. 3월 29일 80대(1명), 4월 12일 60대(1명), 19일 60대(2명) 70대(1명) 90대(1명), 20일 70대(1명)가 사망했으며 사망 누계는 1108명, 사망률은 0.11%이다.

위중증 환자는 22명(치료중인 환자대비 0.05%)이다. 4월 누적 확진자는 19만 6607명이다.

21일 오전 10시 기준 경남 총 누적 확진자는 99만 8103명으로 입원 치료 445명, 재택치료 4만 3003명, 퇴원 95만 3547명, 사망 110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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