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확진자 19만 1035명 

위중증 20명, 사망 9명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남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일 0시 기준 6335명 발생했다. 어제보다 772명 감소했다. 지역 6334명, 해외 1명이다.

20일 오전 10시 기준 경남 총 누적 확진자는 99만 2533명이며, 입원 428명, 재택치료 4만 6139명, 퇴원 94만 4865명, 사망 1101명이다.

4월에만 코로나19 확진자가 19만 1035명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20명이다.

신규 사망자는 9명, 누적 사망자는 1101명, 사망률은 0.11%이다.

경남 신규 확진자는 창원 2209명, 김해 922명, 진주 630명, 거제 559명, 양산 532명, 통영 284명, 사천 237명, 밀양 183명, 거창 151명, 함안 106명, 창녕 77명, 고성 90명, 남해 74명, 하동 88명, 산청 52명, 의령 50명, 함양 60명, 합천 3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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