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드럼페스티벌에 마련된 대륙별 타악기 부스들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국내외 18개 정상급 타악팀이 참여하는 ‘서울드럼페스티벌 2011’이 전날 개막에 이어 24일 서울광장에서 계속됐다.

부대별 행사로 마련된 부스에는 대륙별로 다양한 타악기가 전시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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