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재시·재아 쌍둥이 딸의 물오른 미모 ‘눈길’

이동국, 재시·재아 쌍둥이 딸의 물오른 미모 ‘눈길’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두 딸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동국의 딸 재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동국과 재시, 재아 쌍둥이 자매가 요트 여행 중인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동국의 두 딸은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